일본 영화에서의 오글거림? 도 있었는데 뒷부분 보자마자 그런 생각 다 없어짐..
나오는 재즈 노래들도 다 한번쯤은 들어본 곡이지만 이렇게 들으니까 새롭게 소름돋고 계속 돌려보게 되는 영화임